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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해안을 잇는 관광거점 



본 작품은 영도 해안의 월파 방지 옹벽으로 인해 단절된 도시와 바다의 관계를 회 복하고, 문화·체육시설과 입체적인 보행공간을 계획하여 해안을 머무르고 경험하는 새로운 관 광 거점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방재 시설을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으로 전 환하여 지역의 새로운 해안 문화를 제안한다. 

서지수 Seo Ji Su

Studio 2 


대상지인 영도 남항 해안은 월파 방지 옹벽으로 인해 도시와 바다가 단절되 고, 해안 공간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제한된 곳이다. 본 계획은 기존의 방재 시설을 시민을 위 한 입체적인 공공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2층 높이의 수평판과 계단식 친수공간을 계획하여 월 파에 대응하였다.


 또한 수평판 하부 공간을 공영주차장과 다목적 공간으로 계획하여 기존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흰여울문화마을과 절영해안산책로를 대상지와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하여 기존 관광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계획하였 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전시관, 수영장, 실내체육관, 다목적홀, 공영주차장 등 문화와 체육 기능 을 복합적으로 구성하여 시간과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그리드쉘과 튜브기둥 시스템은 지하 공간까지 자연광을 유입시키고, 수평적으로 형성된 해안 공간에 수직적인 공간 경험을 더하여 다양한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다목적 공공공간을 형성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