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ISOLATION

격리의 공간에서 기억과 예방을 설계하다.



‘격리’의 공간을 기억과 예방의 흐름으로 열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질병관리센터로 재해석한다.

최민경 Choi Min Kyung

Studio 1


 과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수공통전염병 및 가축의 질병으로부터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보호하고, 동물용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을 확보하여 동물약품 산업 발전과 동물 복지에 이바지하며,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과거 ‘검역 식물 동물 위생’의 기능을 가졌던 본관의 역사성을 재해석하여 단순 보존을 넘어서, 공공을 위한 미래 지향적 기능으로 한다. 즉, ‘질병을 감시하고 예방하는 공간'을 공공을 위한 미래지향적 기능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감염병 연구와 격리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몸소 느꼈다. 질병 관리센터로 재생하여 질병에 대해 연구하고, 실제로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측하고 예방, 더 나아가 공공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